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한지도 어언 한달이 지나가네요. 새로 신축된 건물이니 만큼 이전을 하면서 혹시 새집증후군 같은 것이 있으면 어떠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는데요. ^^
회사에서 이런 우려를 씻을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개인 화분을 하나씩 지급한다고 하네요. 종류는 아래와 같이 방울산호수, 칼라산호수, 선인장 중 하나를 지급한다고 하는데 말이죠.
크기는 20~25cm 정도이고 방울산호수와 칼라산호수의 경우 계속 자란다고 하는데,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 관리하기도 편하면서 키우는 재미가 있을까요?
화분 하나가 직장생활에 있어서 여유를 가져다 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. 직장생활에서 또 잠시나마의 여유를 가져다 주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런지요.
한 개피의 담배.. (요즘 금연 바람이 거세서)
한 잔의 커피.. (일회용 커피는 너무 텁텁)
한 잔의 술.. (이건 잠시나마의 여유는 아닌가요?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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